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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시민저널</title>				<!-- RSS의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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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시민저널</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7-08 16:25:59</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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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목감도서관, 지역작가와의 만남 개최… 배연옥 작가 초청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983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목감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배연옥작가가 시를 낭송하고 있다목감도서관은 21일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배학기 작가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회원과 시향문학회 회원, 시민 등 많은 문학 애호가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이옥비 시의원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강원도 태백 출신인 배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시처럼 살고 싶다. 시인은 사물을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되며, 세상을 깊이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 창작에 대한 철학과 문학적 소신을 전했다.현재 시향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배 작가는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꽃피는 동굴」, 「아이」, 「당신이라는 수맥」, 「푸른 강」, 「5월의 바다 향연」, 「미산동 흥미슈퍼가 별이 되던 날」, 「화요일,우시장에 비가 내리다」, 「오이도 그 언덕」, 「봄 상추밭」, 「늦게 피는 꽃」, 「익어가는 것에 대하여 다시」, 「아침」, 「출항」, 「자스민」, 「그런 때가 있다」, 「12월의 편지」, 「별 하나가」, 「벽에 대한 착각」, 「겨울 햇살」, 「눈을 감으면 그리움」 등이 있다.참석자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0:1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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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감도서관, 지역작가와의 만남 개최… 배연옥 작가 초청 - 문화시민저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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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제31회 수필과비평 신곡문학상부터 신인상까지…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힌 수상자들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772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31회 신곡문학상과 제3회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 그리고 신인상 시상을 포함한 대규모 문학 행사가 지난 3월 2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 2층에서 개최되었다 (사진 김민주기자)지난 3월 2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 2층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문학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r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제31회 신곡문학상과 제3회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 그리고 신인상 시상을 포함한 대규모 문학 행사였다.특히 올해의 작품상 12명, 신인상 19명이라는 규모는 문학계의 활발한 창작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제31회 신곡문학상은 올해도 높은 완성도의 작품들을 배출하며 문학적 권위를 이어갔다. 수상작들은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사회적 현실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는 한국 문학이 점점 더 현실과 밀접하게 호흡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제3회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은 총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풍성한 성과를 기록했다. 각 수상작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수필 장르 특유의 진정성과 현실성이 돋보였으며, 독자에게 공감과 성찰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수필이 여전히 강력한 문학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신인상 수상자 19명의 등장이다. 이는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다.특히 이지원 작가의 「시간보다 공평한」은 큰 주목을 받았다. 김이경 수필과 비평 고문은 “깊은 사유와 감정의 밀도가 인상적인 작품”이라며 극찬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문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히며 신인 작가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현장의 평가는 신인 작가들의 가능성과 문학계의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다.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수상의 자리를 넘어 문학적 교류와 성찰의 장으로 확장됐다. 허형만 국립 목포 대학교 명예교수의 문학 강연은 문학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행사에 무게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학인들이 참석해 서로의 작품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인 목포에서 열린 행사라는 점은 문학의 지역 확산과 문화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문학의 지속 가능성과 신인 작가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한국 문학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3월 2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한국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 자리였다. 올해의 작품상 12명, 신인상 19명이라는 성과는 문학 창작의 활발한 흐름을 입증했다.특히 신인 작가들의 등장은 문학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현장에서 전해진 다양한 메시지와 다짐은 한국 문학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문학은 여전히 사람과 시대를 잇는 가장 깊은 언어다. 이번 시상식은 그 언어가 앞으로 더욱 풍부하게 확장될 것임을 예고하는 자리였다.신인상 수상자들, 우측 4번째 &amp;amp;lt;시간보다 공평한&amp;amp;gt;으로 신인상을 받은 이지원 작가이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0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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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1회 수필과비평 신곡문학상부터 신인상까지…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힌 수상자들 - 문화시민저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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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관곡지, 사계의 숨결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6883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관곡지, 사계의 숨결      김민주호조벌 넓은 들녘에 기대어 선 관곡지옛 숨결 고요히 스민 문화의 터전이여봄이 오면검은 흙 속 깊은 잠 깨고연한 숨결로 밀어 올린 연둣빛 새싹물가에 버린 바람과 더불어조심스레 세상을 여는구나!여름이면화사한 연꽃 무리 무리 피어고운 치마폭처럼 물결 위에 번지고한낮의 햇살 받아부끄러움 듯 그러나 당당히제 자태를 세상에 내어 맡긴다가을이면왜가리 흰 날개 물 빛에 스치고저어새 긴 부리 노을을 저으며먼 길 날아온 철새들고요한 하늘 한 자락 내려앉는다겨울이면관곡지 둘레에 소복이 눈이 쌓인 날말없이 덮인 세월 위로사계절의 숨결이더욱 또렷하여이곳은 한 폭의 그림처럼하늘과 땅이 함께 빚은고요한 노래라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7:31: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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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곡지, 사계의 숨결 - 문화시민저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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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흥 향토유적 제8호 관곡지를 찾아서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688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기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향토유적 제 8호관곡지 사진=김민주기자경기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관곡지가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생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관곡지는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조선 전기 문신이자 농학자로 이름을 남긴 강희맹(1424~1483)과 깊은 인연을 간직한 유서 깊은 연못이다.관곡지(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208번지)는 가로 23m, 세로 18.5m 규모의 전통 연못으로, 네모난 연못 안에 둥근 섬을 둔 ‘방지원도형’ 구조를 따르고 있다. 조선 전기 중앙 고위 관직을 역임했던 강희맹은 농업 발전과 백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 인물로 평가된다.강희맹은 세조 9년(1463) 중추원부사로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는 길에 남경의 전당지에서 당시 국내에 없던 새로운 연꽃 씨앗을 들여왔다. 그가 가져온 연꽃은 ‘전당홍’이라는 품종으로, 흰 꽃잎 끝이 옅은 홍색을 띠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강희맹은 이 연꽃을 당시 안산 초산면 하중리의 작은 연못, 즉 현재의 관곡지에 처음 심었다. 이후 연꽃이 인근 지역으로 퍼지면서 『안산군읍지』 기록에 따르면 세조 12년(1466)부터 안산의 별호가 ‘연성(蓮城)’, 즉 ‘연꽃의 고을’로 불리게 됐다.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였던 권만형 가문(안동 권씨 화천군파 종중)이 오늘날까지 소유·관리해 오고 있다. 이는 조선 전기 자녀 균분 상속 제도에 따라 관곡지 일대 토지가 강희맹의 딸에게 분재되면서 사위 가문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연못은 한때 황폐해지기도 했다. 헌종 10년(1844) 안산군수로 부임한 권용정은 선대의 기록을 확인한 뒤 이듬해 연못을 준설했다. 그 결과 여름이 되자 연꽃이 중국 전당의 것처럼 두 줄기로 자라나는 모습을 되찾았다.권용정은 당시 경기도 관찰사였던 이계조에게 이를 보고하고, 연못 관리를 전담할 ‘연지기’ 6명을 둘 것을 요청했다. 이 건의가 받아들여지면서 마을 주민 6명이 선발되어 관곡지를 전담 관리하게 되었고, 연지기에게는 각종 노역과 세금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졌다.이 같은 세심한 관리 덕분에 관곡지의 전당홍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여름이면 연못 가득 피어나는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관곡지는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연꽃과 함께 왜가리, 백로가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도 관찰되는 등 도심 속 생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매년 7월 중순에는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 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인근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공원, 호조벌, 물왕저수지 등을 잇는 약 7.5㎞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도 잘 조성돼 있어 하이킹과 자전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시흥시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운동을 하던 주민 A씨는 “관곡지는 단순한 연못이 아니라 오랜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시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씨는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과 자발적인 관심,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관곡지를 방문해 그 가치를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17: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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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만불산에서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679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만불산에서      김민주만불산 자락의 만불사만불사 황동와불열반상 앞에 섰다말없이 두 손을 모았다바람이 불고풍경이 울었다맑은 소리가 오래 남았다대나무 숲을 지나 아미타영천대불앞에 다시 섰다크고 깊은 침묵나는 또 한 번조용히 소원을 빌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1:4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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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불산에서 - 문화시민저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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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천 만불사 탐방기｜만불산 정상에서 만난 황동와불열반상과 아미타영천대불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679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영천 만불산 만불사에 위치한 황동와불열반상 모습이다 사진=김민주기자경북 영천은 와인과 별빛 축제로 알려진 도시지만, 또 하나의 상징적 공간이 있다. 바로 만불 산 자락에 자리한 만불사다. 지난 12일 현장을 직접 찾았다. 단순한 사찰 방문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충격에 가까운 경험이었다.산을 따라 굽이 진 길을 오르는 동안 도시의 소음은 점차 사라지고, 고요함이 공간을 지배한다. 그리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압도적인 조형물의 존재감이 시야를 장악한다. 사진으로는 도저히 체감할 수 없는 규모와 분위기, 그것이 이곳의 첫인상이었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사찰 소개가 아니라, 왜 이 공간이 전국 불자와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만불산은 해발이 높지 않지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전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지형을 갖고 있다. 이 산 정상부에 자리한 만불사는 이름 그대로 ‘만 개의 불상’을 상징하는 사찰이다.사찰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스케일은 일반 산사와 다르다. 전통적 목조 건축의 아늑함보다, 거대한 조형 불상과 현대적 불사가 결합 된 공간 구조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참배를 위해 찾기보다는, 하나의 상징적 조형물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경우가 많다.현장에서 만난 한 방문객은 “멀리서도 보이는 거대한 불상을 직접 보고 싶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황동 특유의 금빛 광택이 햇빛을 반사하며 시간대에 따라 색감이 달라진다며 “아침에는 은은하고, 정오에는 강렬하며, 해질녘에는 붉은 기운이 감돈다. 이 변화 자체가 하나의 장면 연출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이는 이 사찰이 단순 종교 공간을 넘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만불사의 상징은 단연 황동와불열반상이다. 길이 약 13m에 달하는 대형 황동 불상이다. 누워 있는 부처의 열반 장면을 형상화한 이 불상은 황동으로 제작된 초대형 와불이다.가까이 다가설수록 크기의 체감은 배가 된다. 발끝에서 머리까지 이어지는 길이와 높이는 방문객의 시야를 완전히 장악한다. 단순히 ‘크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인간의 스케일을 압도하는 조형물 앞에서 방문객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게 된다.열반은 부처가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완전한 해탈에 이르는 순간을 의미한다. 이 와불은 단순한 대형 조형물이 아니라, 죽음과 깨달음, 삶의 본질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공간 전체에 던진다.황동와불열반상 발바닥을 만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업장이 소멸 되는 공덕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아기를 원하는 부부에게는 자식의 기쁨을,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건강한 삶을, 잘못을 행한 사람에게는 새삶의 환회를, 경제적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는 풍요를, 시험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합격의 기쁨을 준다고 한다.현장에서 촬영을 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이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다”고 말한다.이는 물리적 크기 뿐 아니라 공간 전체가 주는 공기감과 분위기 때문이다.와불과 함께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불상이 있다. 높이가 33m로 바로 아미타영천대불이다. 이 불상은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아미타불을 형상화한 대형 좌불이다.아미타영천대불은 서방정토의 주불로,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는 참배객들이 조용히 합장 한 채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와불이 압도적 스케일로 시각적 충격을 준다면, 아미타영천대불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평온한 분위기를 만든다.두 불상은 서로 다른 상징을 지닌다. 하나는 열반, 다른 하나는 구제와 인도다. 이 대비가 만불사의 공간적 구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든다.만불사는 종교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지역 관광 자원으로 기능한다.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별빛 축제나 와인 체험과 함께 이곳을 일정에 포함 시키는 경우가 늘고 있다.다만 과제도 존재한다. 거대한 조형물 중심의 관광은 일시적 관심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역사적 맥락과 불교 문화 해설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강화될 필요가 있다.또한 접근성 개선과 주변 인프라 확충 역시 중요한 요소다. 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특성 상 교통과 편의 시설은 방문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만불산 정상에서 마주한 황동와불열반상과 아미타영천대불은 단순한 대형 불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인간의 삶과 죽음, 구원과 해탈이라는 불교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상징물이었다.경북 영천의 또 다른 얼굴, 만불사는 종교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스케일,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간의 공기감, 그리고 조용히 흐르는 기도의 분위기. 만불사는 여전히 진행형 공간이다. 종교와 관광,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이 사찰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또한 만불산 정상에 세워진 거대한 조형물은 단순 관광 명소가 아니다. 그것은 현대 한국 불교가 선택한 하나의 언어다. 거대함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다.영천의 하늘 아래, 두 불상은 오늘도 침묵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9:4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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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흥에서 피어난 25년 문학의 향기, 시향문학 제25집 발간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5493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시향문학회(회장 김민지)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4시, 시흥예총 2층 이음터 공감실에서 ‘2025학년도 제25집 시향문학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시향문학회(회장 김민지)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4시, 시흥예총 2층 이음터 공감실에서 ‘2025학년도 제25집 시향문학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원, 영광,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문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제25집 발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특히 시흥갑지구 정필재 당협위원장은 이지선 시인의 작품 「나 너 사랑해 둘이서 살다 보니 회색이 되었다」를 낭독하며 축하 인사를 대신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또한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정명자 부회장은 축하 공연의 일환으로 김민주 시인의 작품 「말 한마디」를 낭송했다.정 부회장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작품의 메시지를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낭송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 갈채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은 문학이 지닌 언어의 힘과 감동으로 가득찼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1년간 시향문학회가 걸어온 문학적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회원들의 시 낭송과 축사가 어우러져 문학의 향기를 더했다.김민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뜨거운 여름, 한 철을 온 힘을 다해 울고 가는 매미처럼 시향문학회 역시 한 해를 뜨겁게 달려왔다”며 “그 시간과 흔적이 제25집 시향문학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혼자가 아닌 회원 상호 간의 성장을 도모하며, 각자가 가진 역량을 키워나가는 문학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전영준 지회장은 “오랜 시간 시를 사랑하며 문학의 향기를 지켜온 시향문학이 어느덧 제 25집이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시집은 시향문학이 걸어온 문학적 여정이자, 앞으로 나아갈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시향문학이 앞으로도 시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언어로 세상을 밝히는 문학의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시향문학회는 시흥문학회(1995년 창립)와 고향생각문학회(1997년 창립)가 통합된 문학 단체로, 2005년 3월 26일 발간된 제 5집부터 ‘시향문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오고 있다.한편, 시향문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학 강좌와 출판, 문학기행, 지역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주요 활동으로는 △정기 감사 보고 및 회원 활동 공유 △10분 문학 특강 △회원 작품집 및 시집·수필집 출간 △도서관 연계 지역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영화 인문학 나들이 △문학 아카데미 운영 등이 있다.시향문학회 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모집과 함께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문학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생활 속 문학 실천을 통해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5:1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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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이경 작가 초청 ‘지역 작가의 만남’, 목감도서관에서 열려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5346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2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목감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 홀에서 김이경 작가가 아름다운 수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한 「2025 지역 작가의 만남」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 김이경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목감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지역 문인들이 대거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지역 작가의 만남’은 시흥시에서 활발히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중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이연옥 작가를 시작으로 6월 이지선 작가, 9월 박인걸 작가에 이어 이번 김이경 작가 강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시영 통기타 동아리 ‘외사랑’의 식전 공연이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시흥시 고영준 지부회장을 비롯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김이경 작가의 초청을 축하했다.강연에서 김이경 작가는 ‘아름다운 수필 쓰기’를 주제로, 좋은 수필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통일성 ▲일관성 ▲간결성 ▲경제성 ▲명료성 ▲균형을 제시하며, 여기에 예술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글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쓰기는 머리의 작업이 아니라 영혼의 날 숨”이라며,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남 목포 출생인 김이경 작가는 파주시 운광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 한 뒤, 50세가 넘은 2001년 수필과 비평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문학의 길이지만, 깊이 있는 사유와 따뜻한 시선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수필집 《명텅구리 의자》, 《가끔씩은 흔들리지 않아 보는 거야》, 《숨비소리》, 《열 개의 태양》과 수필 선집 《하얀 소용돌이》 등이 있다.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바다의 소금 농도는 2.7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썩지 않는 이유는 염도를 잃지 않기 때문”이라며, “험난한 인생에서도 단 2.7퍼센트의 희망만 있다면 우리는 어떤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고 말해 청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자신의 수필집 《열 개의 태양》을 소개하며 “봉숭아 물을 들인 열 손가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여러 작품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책”이라고 전해 문학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힘을 강조했다.행사 중 김시영 통기타 가수는 김이경 작가의 수필 ‘모과’를 언급하며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가는 모과 이야기가 꼭 제 마음 같았다”고 말해 객석에 웃음과 함께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의 만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문화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6:58: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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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2025 시흥 문학 35집’ 출판기념회 성료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474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1월 28일(금)오후 6시 30분 목감도서관다복적실 지하에서 개최된  2025 시흥 문학 35집 출판 기념회 단체 사진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전영준 지부 회장 )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목감도서관 지하 다목적실에서 『2025 시흥 문학 35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시흥 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 무대, 기타 연주 등이 어우러진 사전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이어 임경묵 시인이 ‘시흥시와 지역 작가가 함께 걸어온 35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임 시인은 자신의 문학 여정을 회고하며 “시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결을 어루만지는 힘을 지닌 예술”이라며 “지역 기반의 문학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튼튼하게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 문정복 국회의원실 최동식 보좌관을 비롯해 지역 문단 관계자와 문학인들이 참석하여 『시흥 문학 35집』 발간을 축하했다.본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문학 헌장 낭독(정명자 부회장) △내빈 소개 △발간사(전영준 지 부회장) △축사(이재환 예총 회장) △경과 보고(편집위원회) △감사패 수여 △작품 낭송 △케이크 커팅 △폐회선언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덕현, 김이경, 김민주, 박명영, 김진식 작가는 이번 발간한 호에 수록된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각자의 문학적 세계를 관객과 공유했다.낭송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진한 문학적 울림과 감동의 반응이 흘러나왔다.또한 최분임, 편집위원은 꾸준한 문학 활동과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전영준 시흥문인협회 지 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시흥 문학 35집』이 발간되기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와 귀중한 작품을 보내주신 초대 작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흥 문학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문학적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35집은 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으며, 시흥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열정과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냈다또한 시흥지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흥 문학’ 문예지를 발간하며, 이를 기념하는 연례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문예지 발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학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학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1:28: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인대학... 제25기 등단식 및 제15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출판기념회 성료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392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시인 대학(학장 최병준)은 지난11월1일(토)오후3시,서울시립 미술관 세마홀(B1)에서‘2025학년도 제 25기 등 단식 및 제 15호 사화집「첫 만남의 기쁨」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김민주 기자)서울시인 대학(학장 최병준)은 지난11월1일(토)오후3시,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B1)에서‘2025학년도 제25기 등 단식 및 제15호 사화집「첫 만남의 기쁨」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영경 서울시인 대학 명예 학장,조육현 산성 문인협회장,하창용(사)한국문학협회 이사,김종대(사)한국 메타 문학협회장,박가을 한국 가을 문학회장,박종래(사)한국문학협회 이사장 등 문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신진 문인들의 등 단을 축하하는 자리로,시 낭송과 합송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문학의 향연을 이뤘다.축시, 낭송 강종림『백세꽃』축가 현영길 시인 가수,특히 부부 시인 변승연·양화춘의 합송 무대는 관객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으며 문학적 감동을 자아냈다.축사에서 최병준 학장은“최남선 시인의「소년」이1908년『소년』지에 실리며 현대 시의 문을 열었다”며“오늘 등단 하신 여러분은 그 역사적인 날의 천 배로 축복 받은 분들”이라며 새내기 시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시는 전쟁도 이기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조차 한 편의 시가 담긴 산물”이라며“시의 깨달음과 영감을 통해 인류는 유선 전화에서 무선 전화,스마트폰 시대로 발전했다.시는 실용적이며,인류 발전의 근원적인 영감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최 학장은 또한“서울시인 대학은 온라인 줌(Zoom)시스템을 통해 캄보디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수강이 가능하다”며“시인은 세상의 거울이다.자부심을 느끼고 세상을 밝히는 문학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등 단식에서는 조관석,강태원,최순희,임용재, 유휘,고가민 씨가 시인으로, 윤정식 씨가 소설가로 각각 등단 했다.또한 문학 활동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명시 다작 대상:권정자,윤정식,이경희,유영애▲10년 금관상:이경희 ▲4년 장미상:윤정식▲모범 대상:김향희수상자들은 각자의 문학적 열정과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한국 문단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08년8월15일 설립된 서울시인 대학은 ▲시 창작 기본 과정▲시 낭송과 시 치료▲시 경영▲하이퍼·하이하이 장르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매년 순환식 교육을 운영하며 수많은 문학 인재를 배출해 왔다.이번에 출간된 제15호 사화집「첫 만남의 기쁨」은 신진 시인들의 신선한 작품과 선배 시인들의 깊이 있는 시 편이 함께 수록되어,문학적 교류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행사를 마치며 최병준 학장은“시는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을 가진다”며“앞으로도서울시인 대학은 문학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9:23: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배곧도서관, 지역작가 이옥비 시인과 만남…시로 시민들과 소통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2736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옥비 작가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배곧 도서관 1층 한반위룸에서 글쓰기를 꿈꾸는 시민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배곧 도서관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층 한반위룸에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열고 시민 20여 명과 함께하는 문학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제19회 선운사 꽃무릇 시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옥비 시인이 초청돼 글쓰기를 꿈꾸는 시민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이옥비 시인은 시집 「소담소담」, 「사람사람」을 출간한 바 있으며 “만 3년 차 작가로서 시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싶다”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시가 따뜻한 마음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시 창작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풀어내며, 글쓰기를 시작하거나 등단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질문을 주고받으며글쓰기의 동기와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창작 활동의 어려움과 성취에 관한 시인의 진솔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날 참석한 중앙 도서관 관계자는 “이옥비 시인은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분이며, 계속 성장하는 작가”라고 전하며,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한 기대를 전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35: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글은 삶과 문학, 관찰이 첫걸음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254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0일 부천시립 꿈빛 도서관에서 아동 문학 강정규 작가가 아동 문학의 이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9월10일 오전10시 책 문화센터3층 다목적실에서 아동 문학가 강정규 작가를 초청해‘아동 문학의 이해’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문이령 작가와 아동 문학 박주호 작가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정규 작가는 강연에서“글은 삶과 문학이며,무엇보다 관찰이 중요하다”며“글쓰기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가까이 보고 세심하게 관찰하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194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강정규 작가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감리교신학대학과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쳤다.오랜 기간 언론계에 몸담았으며,현재 아동문학 계간지『시와 동화』의 발행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단국대학교 예술대학과 숭의여자대학교 문예 창작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기도 했다.주요 저서로는 동화집『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짱구네 집』,『큰 소나무』,동시집『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등이 있으며,대한민국 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한국기독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이날 갓난아기,개미,참 이상도 하지,까치 집.청개구리,자전거,파 뿌리,이빨,새우젓,쫌 그랬다,우리 집,길,문밖에서,우렁이,집,무,어르신 말씀,모기네 집,할머니 말씀 등 많은 작품을 소개했다부천 중동에 사는 주민A씨는&quot;강정규 작가 선생님 작품 중&amp;amp;lt;무&amp;amp;gt;채 썰어 무 밥 양념장에 비벼 먹고 생 채에 무 나물 깍뚝깍뚝 깍두기 납작 납작 무 국 무 하나로 다섯 가지 반찬&quot;은 요리 하기 어려운데 무 하나로 다섯 가지 요리를 시로 표현한 것에 감탄을 자아냈다.참석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글쓰기의 본질과 아동 문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5:4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흥새일본부·NIA 공동 주최 ,생성형 AI 윤리특강. 성황리에 개최 - 문화시민저널]]></title>
			<link>https://www.muhucimin.net/news/4091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7월16일(화)오전11시,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5층 새일본부 프로그램1실에서‘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올바른 활용법’을 주제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디지털 윤리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경기도 시흥시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시흥새일본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7월16일(화)오전11시,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5층 새일본부 프로그램1실에서‘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올바른 활용법’을 주제로 디지털 윤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추진 중인‘디딤돌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디지털 기술과AI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강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진행했으며, 3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창배 이사장은“생성형AI는 기업이 만든 기술이 아닌,시민이 직접 사용하는 시대” 라며, AI기술의 활용에 앞서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생성형AI사용 시 주의해야 할6가지 윤리 문제로▲AI편향성▲오류 및 안전성▲악용 및 오용▲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킬러로봇 문제▲일자리 문제 등을 지적하며, “AI는 인간의 편익을 위한 도구이며,통제와 윤리가 병행되어야 안전하고 유익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전 이사장은“인간이 양심(윤리)에 따라 바르게 만들고 바르게 사용하면 인공지능 윤리와 안전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특강에서는 디지털 윤리,의료 윤리,기업 윤리,언론 윤리,인공지능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윤리 개념이 소개되었고,특히 아동·청소년·성인 등 대상 별 맞춤형AI윤리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됐다.한편,시흥 새일본부는2025년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디지털 전문 지도(키오스크, SNS활용법,디지털 범죄 예방 등)▲문학·인문 교육▲AI윤리 교육▲학교폭력 및 재난 안전 교육▲환경 인형극 및 교육▲아로마 및 진로 전문가 양성▲실버 통합 프로그램 등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디딤돌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매년 초(1~2월)여성5인 이상 동아리 단위로 모집·선발되며,전문 교육과 체험 부스 운영,수요 처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한편 시흥새일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과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맞춤형 취업 상담,직업 훈련,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디딤돌 담당자(☎031-310-6030)에게 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0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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