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읍·면 및 도서벽지 지역의 농어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앙농어촌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15개교 안팎의 우수학교를 선정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된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2020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농어촌 학교가 가진 강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지역사회 협력 사례 등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지역 연계 체험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공유해 왔다.
교육부는 선정된 우수학교의 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하고 온라인 홍보를 통해 확산하는 한편, 농어촌 교육의 우수 모델을 전국적으로 공유해 농어촌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