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주식회사 바르고 대표가 진주보건대학교 경남 G-스타트업 캠퍼스 활성화 산학공동세미나에서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6 월 30 일 거제 소노캄에서 개최됐으며 , 간호·임상병리·치위생· 치기공·보건행정·뷰티디자인·사회복지 등 7 개 학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 - 거기서 창업이 시작된다 '를 주제로, 간호학과 선배 창업가의 실전 창업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 김 대표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전혀 다른 분야에서 창업에 도전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 대표는 강의에서 "창업은 거창한 게 아니다"라며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그리고 살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것 - 이 세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나만의 창업 아이템이 나온다 "고 강조했다. 또한 "전공이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창업의 자산"이라며 보건·복지 계열 전공자들이 가진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불편한 것을 찾아보는 실습 워크시트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 학생들은 워크시트를 통해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창업자 관점에서 SNS 프로필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창업이 정답은 아니지만, 나를 아는 사람은 어디서든 길을 찾는다 "며 "오늘 여기서 적은 한 줄이 나중에 사업계획서의 첫 줄이 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다루는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에 AI 기술을 더하면 그게 바로 미래 창업의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계기로 주식회사 바르고와 진주보건대학교는 6 월 30 일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와 지역 정주여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교육· 창업캠프·경진대회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예비창업자 멘토링 및 자금 조달 지원 ,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 대표가 이끄는 주식회사 바르고 는 숯 제조를 기반으로 캠핑용품 브랜드 '쿡캠 (CookCam)'을 운영하며 제조·콘텐츠·페스티벌·AI 관광 플랫폼을 아우르는 융복합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729% 달성, OTT 웹드라마 제작, K-BBQ 페스티벌 「불의 향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AI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한 경남 대표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선아 대표는 "학생들이 오늘 강의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한 번쯤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춘은 바로 지금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기업 정보와 제품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www.bargo2023.co.kr)에서, AI 서비스는 바르고 AI 홈페이지(ai.bargo202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이비즈타임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