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대전천동초등학교(교장 김수경) 유도 유망주 김강우(5학년) 선수가 전국 대회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강우 선수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유도대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1985년 시작된 이래 수많은 유도 국가대표를 배출한 국내 유일의 민간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도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남자 초등부 5학년 -42kg급에 출전한 김강우 선수는 예선전부터 특유의 과감한 기술과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경기 내내 강한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마침내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대전 유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강우 선수는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올림픽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도 전담 대전천동초(유도코치 김윤철) 코치는 “김강우 선수는 평소 성실하고 훈련 집중도가 매우 높은 선수”라며, “이번 금메달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갈 대형 유망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교보생명은 ‘어릴 때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란다’라는 창업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장학금 및 훈련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김강우 선수 역시 차세대 유도 스타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고 밝혔다.













